일상 2

[현장실습] 나의 현장실습 도전기 (1)

상당히 늦은 현장실습의 결과이다. 나는 SW 전공 학과로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에 재학 중이다) 학교에서 주관하는 사업단을 통해 현장실습을 하기로 결정했다. 급하게 현장실습을 계절학기로 신청하고 가고 싶은 기업을 골라서 이력서를 넣었다. 내가 넣은 기업은 총 3가지로 다음과 같다. 굉장히 가고 싶었던 HD현대삼호... 대기업이라 경쟁률도 상당했다... 아마 고학년 사람들이 많겠지...? 그래서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쓰고, 자격증이랑 이것저것 써서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렸더니, 두둥... 서류 합격 문자가 왔다..! 어쩌다 보니 면접을 보게 되었다...! 면접 후기는 다음에 ㅎ

Tistory 시이이작

사실, 나의 첫 블로그는 velog였다. 근데 쓰다보니, velog 사용자들은 거의 다 개발자였다. 그래서 그런지 개발 관련 게시물이 굉장히 많았다. 게시물을 보면서, 개발자를 준비하려면 저 정도의 역량을 가져야 하는구나 생각했다. (개발자의 길은 상당히 어려워보인다..) 내가 velog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 학과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게시물은 학과 공부밖에 없다. (그 중에서도 자료구조만 있다...ㅎ) 하지만, velog의 글 대부분은 본인이 진행한 프로젝트 이런 것이 많이 있었다. 아..! 나는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이지만 개발 공부를 현재는 하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개발자의 길을 걷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다른 CS 공부하는 것이 나에게는 흥미가 더 많..

일상 202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