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생이 끄적이는 오늘의 학습

안녕하세요..! 그동안 공부 정리한 것만 올리다가 SQLD 합격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저는 지난 8월 24일에 54회 SQL 개발자 시험을 치뤘습니다.저는 잠원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서울 사람이 아니기에 낯선 환경에서 시험을 보려니 굉장히 어색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ㅎㅎㅎ 인턴 근무가 끝나자마자 시험을 치뤄서 머리가 좀 잘 돌아갈 때 시험을 봤습니다. 별 기대없이 시험을 봤으나 결과는..?턱걸이로 붙었습니다... 저의 공부 방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1. 공부한 책저는 두권의 책으로 공부했습니다!1. 유선배 SQL 개발자 과외노트2. SQL 자격검정 기출문제 (노랭이)저는 개인적으로... 유선배 책은... 잘 안 보게 되더라구요... 시험보면서 빠진 부분도 많아서 저는 그냥 노랭이 책..

봐야지... 봐야지... 하고 미룬 SQLD를 다시 보려고 마음을 먹었다. 2023년 여름에 SQLD를 준비하고 싶었지만, 무슨 생각으로 안 딴 건지는 모르겠다...ㅎ 아무튼 2024 SQLD 시험 일정이 나왔길래 봐보았다. 1. 2024 SQLD 시험 일정 시험 일정은 다음과 같다. 2. 2024 SQLD 과목 과목의 세부 내용이 2023년과 약간 달라졌다고 들었다. 지금 2022년 SQLD 책을 보유 중인데 2024년 SQLD 책을 다시 사서 공부할지 그냥 그대로 공부를 할지 고민을 할 예정이다. 이번 겨울방학 때는 SQLD 따자...

사실, 나의 첫 블로그는 velog였다. 근데 쓰다보니, velog 사용자들은 거의 다 개발자였다. 그래서 그런지 개발 관련 게시물이 굉장히 많았다. 게시물을 보면서, 개발자를 준비하려면 저 정도의 역량을 가져야 하는구나 생각했다. (개발자의 길은 상당히 어려워보인다..) 내가 velog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 학과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게시물은 학과 공부밖에 없다. (그 중에서도 자료구조만 있다...ㅎ) 하지만, velog의 글 대부분은 본인이 진행한 프로젝트 이런 것이 많이 있었다. 아..! 나는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이지만 개발 공부를 현재는 하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개발자의 길을 걷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다른 CS 공부하는 것이 나에게는 흥미가 더 많..